온도와 노화의 관계
장기적으로 과도한 고온 노출은 노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열이 피부노화를 촉진합니다. [열노화 챕터]
반대로 적절한 저온 노출은 장수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온도와 수명의 관계
선충 실험
선충에서 저온이 고온 대비 두 배 수명연장 효과를 보였습니다 [논문]
선충은 온도를 낮추면 수명연장, 높이면 수명단축 되었습니다. [논문][책]
20도씨: 수명 21일(3주)
15도씨: 10일 연장 (50% 연장)
25도씨: 10일 단축 (50% 단축)
성장기 이후 저온으로 온도전환(25→15°C)이 더 길게 수명연장했습니다 [논문]
초파리 실험
초파리 실험에서 저온이 고온대비 최대 6.6배 수명연장 했습니다.
온도와 수명이 역비례 관계임을 보였습니다 [논문]
온도 15도, 25도, 30 °C 에서 수명은 각각 92, 28, 14 일
선충과 초파리에서 약 15도씨에서 최대 수명연장 되었습니다.
쥐 실험
유전자조작으로 중심체온이 0.2~0.5°C 낮아진 쥐수명 증가 (수컷 12%, 암컷 20%) [논문] [논문, pdf]
반면 쥐실험결과 차이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논문, pdf].
쥐를 다음 세 그룹으로 나눠 생활온도를 달리 적용했습니다.
WW(22도) CC(10도), CW(어릴 때 10도->성장 후 22도)
낮은 온도 생활 CC그룹이 대사(metabolism)가 더 높았숩니다.
저온 노출은 에너지 소비량을 약 48% 증가시켰습니다.
실험에서 에너지소모량과 대사(metabolism) 량은 수명과 무관함을 보였습니다.
그룹 간 평균 수명에는 큰 차이 없었습니다.
WW, 832일; CC, 834일; CW, 751일.
새의 대사량은 같은 크기의 다른 동물보다 높으나 수명은 더 깁니다.
항온동물의 경우 너무 낮은 온도보다는 약간 낮은 온도가 수명연장에 도움 된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즉, 10도는 너무 낮은 온도여서 수명연장에 도움이 안 되었을 수 있습니다.
선충에서는 성장기 고온, 성장기 이후 저온에서 가장 긴 수명연장효과를 냈는데, 이 쥐실험은 반대로 적용해서 효과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수명과 체온
체온이 종의 벽을 넘어서 장수를 결정하는 요인입니다 [논문].
칼로리 제한(CR)은 체온(Tb)을 낮추는데, 이는 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논문].
통계적으로 건강한 장수자들일수록 평균체온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논문][논문].
사람은 항온동물이기 때문에 변온동물과 추위 영향이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위는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위험을 높이고 추운 지역 노인들이 통계적으로 더 추위에 의한 큰 사망률을 보입니다.
추운 환경보다는 시원한 환경이 사람과 항온동물 장수에 유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신 항노화 > 노화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수유전자 - AMPK (0) | 2026.05.14 |
|---|---|
| 장수유전자 - 시르투인: sirt7 (0) | 2026.05.14 |
| 장수유전자 - 시르투인: sirt6 (2) | 2026.05.14 |
| 장수유전자 - 시르투인: sirt5 (2) | 2026.05.14 |
| 장수유전자 - 시르투인: sirt4 (0) | 202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