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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역노화, 노화의 종말을 넘어 영원한 젊음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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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기타 제품과 도구들

휴대용 통후추 그라인더

youngforever 2026. 6. 13. 19:29

 

항노화 생활의 기본인 자연식을 실천하려면 소금, 설탕, 인공 조미료 등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자연 조미료로 맛을 내야 하는데 그중에 모든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릴 뿐 아니라 그 자체로 항노화 성분을 다량 함유한 것이 후추입니다. 음식의 조미료로 쓸 뿐 아니라 영양제 복용 시 흡수율을 높이는 데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후추입니다. 

 

소금, 설탕, 고추, 된장, 고추장 없이 어떻게 맛을 내나 하고 자연식을 제대로 못해본 사람은 아마 상상하기 어려울 겁니다. 저역시 인공 조미료, 향신료, 화학성분 없이 밥을 먹기 위해서 정말 오랫동안 많은 시도를 하고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자연식에서 재료에 따라 맛의 차이가 너무 크게 난다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준 것은 식탁에서 뿌려먹는 후추였습니다.

 

그런데 후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후추하면 마트에서 파는 후추분말을 떠올릴 겁니다. 보통 마트에서 파는 후추분말은 소금이 섞인 소금후추로 자연식에 쓸 수가 없습니다. 또한, 후추는 기본적으로 식탁에서 먹는 사람이 필요한 만큼 즉석으로 갈아서 뿌려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식탁에서 바로 갈아먹는 후추는 풍미가 살아있어서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미리 갈아서 파는 후추분말은 그 맛을 절대로 못 따라옵니다.

 

그래서 항노화 생활을 하는데 후추 그라인더가 거의 필수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통의 후추 그라인더는 가정용이나 업소용이라서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크고 무겁다는 것입니다. 비교적 작은 크기의 후추그라인더를 쓰고 있었는데 그라인더 톱날이 플라스틱이더군요. 플라스틱가루까지 먹게 될 것 같아서 결국 버리고 새 그라인더를 찾아봤습니다.

 

집 밖에서 먹거나 여행 가서 식사할 때 혹은 어디에서나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후추 그라인더였으면 좋겠고, 그라인더 톱날은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철이거나 세라믹 재질이어야 합니다. 결국 하나를 찾았습니다.

 

 주문해서 받아보니 손바닥 하나에  쏙 들어오는 정말 작은 크기더군요.  주머니에 쏙 넣고 다녀도 될 만큼 크고 가볍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건전지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후추알 충전은 윗 뚜껑을 열고 넣으면 됩니다. 윗 뚜껑은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손으로 잡고 힘껏 한쪽을 위쪽으로 돌려 열면 됩니다. 

 

통후추를 넣습니다. 작은 크기가 많이 안 들어가는 것은 좀 아쉽지만 그만큼 작고 가볍습니다.

 

윗덮개를 눌러서 닫으면 끼워집니다. 갈아서 음식에 뿌릴 때는 아래를 왼손으로 잡고, 윗뚜껑을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 돌리면 됩니다. 

 

갈린 가루는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바닥을 보면 그라인더 톱날이 보입니다. 세라믹재질로 건강에 좋고 부식이 없어서 좋습니다. 

 

음식에 후추를 갈아 넣은 뒤 그냥 세워 놓으면 후춧가루가 바닥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지퍼백에 보관합니다. 지퍼백에 넣으면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서 밖에서도 이용하기 좋습니다. 

 

휴대용은 미니 사이즈라서 금방 다 먹기 때문에 충전을 자주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먹을 때는 더 큰 사이즈를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아래 링크에 두 종류 다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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