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세포가 노화를 가속화
세포는 분열을 할 수록 염색체끝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집니다. 텔로미어가 완전히 닳아 없어지면 세포가 분열을 멈추고 좀비세포가 됩니다. 좀비세포는 죽지않고 독성물질(SASP)을 분비해 주변세포를 좀비세포로 바꿔버립니다. 좀비세포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주변세포들이 NAD+를 소모시켜 노화를 가속화합니다.
좀비세포가 독성물질 SASP를 퍼뜨리면 주변 정상세포에서 이를 막기 위해 CD38을 만들어냅니다. CD38은 SASP를 분해하기 위해서 NAD+를 다량 소비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체내 NAD+가 줄어들면 시르투인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좀비세포는 피부의 콜라겐을 분해하고 경화시켜 주름을 유발하고 피부노화를 촉진합니다. 또한 좀비세포는 독성물질(SASP)를 분비해서 주변세포를 좀비화 시키기 때문에 노화가 빠른 속도로 가속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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