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목표입니다. 미 커뮤너티 사이트에 준비된 초보자용 가이드 Start Here 페이지를 읽고 FAQ까지 다 읽는 것입니다.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은 브라우져에서 번역기능 이용해서 읽으시면 편하게 한글로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내용은 댓글등에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https://www.rapamycin.news/t/new-to-rapamycin-start-here/5438
New to Rapamycin? Start Here
Rapamycin is considered by most longevity scientists and geroscience researchers to be the “gold standard” of longevity drugs; with healthy lifespan improvement typically in the range of 15% to 30%, and as high as 37% when combined with another longevi
www.rapamycin.news
https://www.rapamycin.news/t/rapamycin-frequently-asked-questions-faq/59
Rapamycin 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
Rapamycin: The Gold Standard of Life Extension Drugs Rapamycin is, by far, the world’s leading candidate for an effective and accessible longevity (anti-aging) drug. Nothing else comes close. If you’re interested in a longer, healthier life you may wan
www.rapamyc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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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요약 입니다:
- 대부분의 장수 과학자와 노화 과학 연구자들은 라파마이신을 장수 약물의 "표준"으로 간주
- 건강 수명 연장 효과는 일반적으로 15%에서 30%
- 또 다른 장수 약물인 아카르보스(Acarbose)와 병용했을 때는 최대 37%까지 증가
- 다만 이러한 결과는 동물 실험에서 얻은 것.
(여기서 언급된 아카르보스는 탄수화물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스파이크를 방지하는 약물로 처방약입니다. 찾아보니 라파마이신보다 부작용이 적으면서 수명연장효과도 좋은 편이라서 함께 복용하는 방법이 괜찮은 전략으로 언급된 것같습니다. 탄수화물 흡수지연 혈당스파이크 방지만으로 수명연장이 된다니 솔직히 놀랐습니다. 메트포르민과 베르베린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데 모두 혈당이 노화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강력한 증거로 봐도 될 것같습니다.)
- 의사들이 권장하는 장수 목적의 복용량은 일주일에 한 번, 또는 경우에 따라 2주에 한 번
-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복용량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음
-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잠재적인 문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하기 위해 주기적으로(약 3개월마다) 혈액 검사를 받습니다.
요약:
- 60대(일부추정)의 경우 5~6mg/주 복용시 2~4개월만에 생체나이가 11년~13년젊어짐
- 사례1: 라파마이신 6mg/주를 4개월간 투여. 생체나이 측정(레빈 계산법과 에피에이징USA 테스트) 결과 13년 개선 효과가 나타남.
- 사례2: 2019년 (66세였을 때) 생체 나이가 66세에서 2021년 6월 (68.5세였을 때) 53세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생체 지표의 변화는 라파마이신 5mg/주 복용을 시작한 후 두 달 이내에 나타났지만, 더 높은 용량으로 복용해도 변화는 없었음
- 사례3: IGF-1 수치 감소, 체중 및 체지방률 감소, 혈압 감소, 백혈구 수치 감소, A1C 수치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염증 감소
- 사례4: 폐경이후 10년이 넘은 여성의 생리가 다시 시작
FAQ: How does Rapamycin make you feel?
https://www.rapamycin.news/t/how-does-rapamycin-make-you-feel/5347
라파마이신을 복용하면 어떤 느낌일지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자신의 느낌을 올려준 쓰레드입니다.
질문자가 궁금해하는 것은 먹으면서 기분이 좋은가 아니면 기분은 별로인데 운명이라 생각하고 어쩔 수 없이 먹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점입니다.
그에 대한 댓글은 대부분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공통적으로 20년전 젊었을 때 활기찬 기분을 느낀다고 합니다. 나이들며 생기는 잔병들이 사라진 것이 좋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병이 있었나 잊어버리게 되고 남는 것은 그냥 젊었을 때의 활기찬 기분만 남는다는 평입니다.
일부는 그래서 수명연장 효과는 덤으로 얻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시작은 수명연장 항노화 목적으로 하기는 하지만 복용후에는 젊어진 활기찬 기분이 좋아서 계속 먹는다는 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부작용때분에 고생고생하면서 조심조심하면서 먹는 것은 아닐까 궁금했는데 그렇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부작용은 대부분 일시적이고 심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지나가는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같고 긍정적인 효과는 실제로 젊어진 기분을 느낀다는 점인 것같습니다.
이 점은 라파마이신의 효능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다른 영양제처럼 일부 좋아진 점이 있더라 혹은 좋아진다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다 수준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파마이신 복용후에 자신이 실제로 10년~20년 젊어진 것 처럼 느끼고 객관적인 생체나이를 측정해봐도 비슷한 수준으로 젊어진 것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Everolilmus가 짧은 반감기로 부작용을 줄이면서 비슷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200개가까운 댓글을 다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라파마이신을 대체할 수준이 된다는 근거는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명연장 실험에서 라파마이신은 일관되게 좋은 결과를 냅니다. 다양한 용량, 다양한 주기, 다양한 동물실험, 다양한 연령대, 임상실험등 정말 일관되게 결과가 좋습니다.
반면 Everolimus는 뇌침투율이 좀더 좋아서 뇌치료에 쓰인다는 점 빼놓고는 어느것 하나 라파마이신을 대체할 만한 효능이 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반대로 효과가 그보다 못하다는 증거는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라파마이신이 뇌에도 어느정도 침투하고 뇌질환 치료에 효과있다는 보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verolimus의 짧은 반감기는 부작용을 줄이는데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만큼 약효도 빨리 떨어져 mTOR억제에 의한 수명연장 효과도 덜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라파마이신이 mTORC2을 확실히 억제한다는 증거도 없기 때문에 부작용을 피하기위해서 Everolimus로대체하는 것이 가치가있는지 의문스러운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 라파마이신을 대체하거나 비슷한 수준까지라도 비교할 만한 물질은 없다는 것입니다.
관련내용은 라파로그 챕터에 정리했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u/1/d/e/2PACX-1vTkm7sRcZ8PIEXCO7N3v2feIPBwAkz8SGRtW-1P852mL69DPMiDISQZ8EdIzrXf_DU8UWOdIgWEMOPG/pub#h.e46ehhqzen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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