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젊음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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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항노화/피부 항노화 영양제

연교 무향 알로에젤 피부크림을 만들기

youngforever 2026. 6. 16. 14:50

역시 향이 첨가된 제품은 저녁에 쓰기에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무향 알로에젤. 온라인에서 팔고 있더군요 처음이니까 시험 삼아 최소량으로 250g 주문해 봤습니다. 화장품 재료용입니다.

 

완성된 크림을 담을 용기는 다이소에서 샀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비행기탈 때도 문제없는 60ml 용기입니다. 

 

이렇게 무향 알로에젤과 60ml 빈 용기가 준비됐습니다.

 

전체 준비물 사진 입니다.

 

이번에는 연교 성분비를 35%로 높여서 성분비를 맞췄습니다. 만들 크림의 성분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연교(35%)+트랜스쿠톨(5%)+알로에젤(60%) 
    • 예2: 연교(21 ml)+트랜스쿠톨(3ml)+알로에젤(36ml): 총 60ml

그럼 제작을 시작합니다. 비커를 전자저울에 올려놓고 버튼을 눌러 기준무게 0으로 맞춥니다.

 

저울의 무게수치를 보며 개나리꽃 추출물 21g을 붓습니다.

 

여기에 트랜스쿠톨 3ml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저울의 버튼을 눌러서 기준 무게를 0으로 바꿔줍니다.

 

저울의 무게수치를 보면서 무향 알로에젤 36g을 붓습니다.

 

그리고 비이커의 용액이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용액이 묽으면 알로에젤이 조각나서 떠다니기 때문에 잘 섞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오래 저어줘야 합니다.

 

충분히 잘 섞였으면 사용할 용기에 부어 줍니다.

 

용기에 옮겨 담았습니다. 

 

사용할 때는 용기 뚜껑을 열고 살짝 기울이면 용액이 흘러나옵니다. 생각 보다 더 붉게 된 것 같습니다.

 

알아보기 쉽도록 용기에 레이블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다이소에서 살 때 함께 끼어있던 포장용 종이는 그대로 두고 쓰고 있는데, 나중에 비행기 탈 때 혹시나 문제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비행기 탈 때는 액체류에 특히 규제가 심합니다. 100ml 이하 용기는 문제없다고 하니 용기가 그 이하 크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포장지를 자기고 있으면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만든 연교 무향 알로에젤을 밤에 써봤는데 아무 향도 없고 자극도 없어서 자는데 거슬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두피 용액과 두피 크림도 무향 알로에젤을 이용해서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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