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손상은 노화의 근본원인이 아니다.
복제양 돌리는 나이든 양의 체세포를 복제한 것입니다. 유전자손상이 노화의 원인이 맞다면, 복제된 양도 나이든 상태로 태어나야하는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전자는 끓는 물에서도 수십분동안 분해되지 않고 자연상태에서는 수십만년전 네안테르타르인 유전자까지 보존될 정도로 매우 견고한 구조입니다.
세포속 유전자는 손상이 생기더라도 세포가 복구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복구를 상당히 잘합니다. 세포분열과 자외선, 방사선, 유해물질등으로 우리몸속 유전자는 자연상태에서도 매일 수조번의 손상을 입지만 그때마다 대부분 복구됩니다.
노화는 유전자손상 때문이 아니라, 그 손상을 치유하러 동원된 억제효소가 제자리에 복귀하지 못하고 본래의 기능인 유전자억제를 못하면서 발생합니다.
활성산소는 노화의 근본원인이 아니다.
유전자손상이 노화의 원인이이라는 설은 복제양 돌리에서 반박되었습니다. 따라서 유전자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도 노화의 근본 원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동물실험에서 활성산소를 없애려 항산화제를 투입해도 수명이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기대수명을 크게 뛰어넘은 사례가 없습니다.
따라서 항산화제 섭취는 항노화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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