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의 역할은 세포가 혈액 내의 혈당을 흡수해서 에너지원으로 쓰거나 저장해 두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 신호에도 세포가 혈당흡수를 잘 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영양과잉 상태가 계속되면 세포가 혈당을 흡수할 이유가 줄어드므로 인슐린 저항성이 커집니다. 세포가 혈당을 흡수하지 않게 되면 혈당수치가 높아지고 인슐린은 더 많이 분비되는 고혈당 고인슐린 상태가 됩니다.
나이들며 NAD+이 줄어드는 근본원인은 커지는 인슐린저항성 때문
인슐린저항성은 혈당흡수를 감소시켜 혈관 내 혈당 수치를 높입니다. 높은 혈당은 AMPK를 억제합니다. AMPK는 NAMPT를 활성시켜 NMN을 생성하고 이는 NAD+로 전환 되는데, AMPK가 높은 혈당에 의해 억제되면 결과적으로 NMN생성이 안되니 NAD+수치가 떨어집니다.
인슐린저항성 -> 높은 혈당 -| AMPK -> NAMPT -> NMN -> NAD+
결과적으로 인슐린저항성에 의해 NAD+가 감소하면 시르투인 활성이 저하됩니다.
NAD⁺ 감소 → 시르투인 활성 저하
따라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서 NAD+ 수치를 올려 시르투인을 활성화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입니다.
노화회로는 고혈당 고인슐 신호에 의해서 켜진다.
노화회로 최상단의 daf-2는 고혈당 고인슐린을 신호로 받아 활성화 됩니다. 또한 말단의 mTORC1 역시 충분한 혈당을 필수조건으로 활성화 됩니다. 즉, 고혈당 고인슐린은 노화회로를 켜서 노화를 가속화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은 장기적인 노화의 원인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은 자가포식억제뿐 아니라 염증유발, 당독소증가, 탈모, NAD+ 감소에 의한 시르투인 억제까지 많은 노화 관련 요인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입니다.
인슐린저항성 개선 인자
인슐린저항성은 단식, 소식, 운동 등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음과 같은 영양제 보충이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영양제 [웹]: 베르베린, 알파리포산, 계피, 비타민K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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